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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게임 소개 : 판타지삼국지 NFT기반, 거대세계관이 눈에띈다

더강 2022. 1. 22. 17:23

Play to earn P2E게임 소개 시리즈1 

 

안녕하세요. 게임하면서 돈을 버는 P2E게임에 대해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이 페이지를 주목해보세요.

텐센트 개발자를 메인으로 SEGA, NEXON, SONY, 유비소프트 등 유명 게임 개발진들이 나와서 

만든 게임이 있는데요. 그게. 곧 22년 4분기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P2E게임은 남들보다 미리 들어가야, 그만큼 수익보기가 쉬운 구조인데요. 

미리 공부해서 미리 선점하는의미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소개해드릴게요.

 

1. 출시 전부터 많은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게임.

Discord Member

 

출시전부터 디스코드 47,200명, 트위터 21,800명이 팔로우 되어있는 상태인데요. 

바로 판타지삼국(Fantasy kingdom) 이란 게임입니다. 

 

판타지삼국이란? 

삼국지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NFT기반의 P2E게임인데요.

 

게임 내의 재화, 자원을 이용해 병사 및 장군, 탈 것(말 등)을 육성하고 다른 플레이어의 

수도, 영토를 점령 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22년 4분기에 출시예정이라고 하는데요. 

 

Fantasy kingdoms

백서를 찾아보며 든 생각은, P2E의 핵심적인 요소들은 다 들어있다 였습니다. 

 

지금 P2E에서 불패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요소, 땅(부동산)

꾸준한 수익을 만들어내줄 펫 번식시스템

라이트 유저를 위해 스콜라쉽 시스템(렌탈시스템)

게임내의 게임파이 존재(게임 defi)

코인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잘 짜여진 토큰이코노미 시스템(인플레이션 방지) 

꾸준한 성장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는 경쟁시스템(토큰의 수요증가)

특유의 동양적인 느낌을 살린 게임 내 컨텐츠 였는데요. 

 

이게임을 하게 된다면 눈여겨 봐야될 부분이(돈을 벌 수 있는 부분) 어떤 부분인지

대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판타지삼국(Fantasy Kingdom) - 컨텐츠

 

판타지삼국-토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토지시스템인데요. 

우리가 토큰을 벌 수 있는 주요 수단입니다. 

 

토지를 가지고 있으면 장군을 파견하여 정기적인 세금 징수(토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세율은 주둔하는 장군의 희귀도, 성급(별의갯수)에 따라 달라지고, 

다른 플레이어의 수도와 영토를 공격하여 함락하면 일정기간 세금을 징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판타지삼국 - 건물

 

특이한점은, 토지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건데요. 건물의 종류는 자원을 생산하는 자원건물, 

군사를 만들 수 있는 군사건물,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건물 등이 있다고 합니다. 

 

토지내에 지어진 건물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와의 전쟁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전략'이 중요해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판타지삼국 - 황제시스템

 

한가지 또 특이한점은 바로 '황제시스템' 이란게 있다는 건데요. 

"Luoyang"을 점령한 플레이어는 황제가 될 수 있으며,  각 행정국가에 국가 통치자를 지정하고 

세금, 복지, 군사 등 정책발행이 가능하다고하는데요. 

 

정책의 방향에 따라 다른플레이어(도시)와 갈등이 생길 수 있고, 전쟁이 벌어져서 Louyang이 함락이 되면

황제자리가 넘어간다고 하니, 조금 특이하기도 하고 재밌어보이지 않나요?

예전에 유명했던 임진록의 느낌을 가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판타지삼국지 - 탈 것(번식시스템)

 

다음으로 눈여겨봐야될 점은 마운트 (탈 것) 입니다.

마운트는 장군과 마찬가지로 NFT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마운트의 품종에 따라 장군을 강화할 수 있고, 번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품종에 따라 자손의 품종도 정해지며, 최대 5마리 까지 번식할 수 있다고 하네요.

 

판타지삼국지- 토큰이코노미

 

판타지 삼국지는 게임내의 토큰이 시장으로만 흘러가지 않게 여러 사용처를 만들었는데요. 

 

돈을 벌게 해줄 핵심인  '토지를 점령' 하기 위해서는 '장군'을 강화해야 되고, 

장군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토큰 소비를 요구하게 했는데요. 

 

장군의 성급을 올릴 때 사용되는 업그레이드 재료 NFT가 실패시에 파괴될 수 있는 부분
장군의 장비 내구도에 따라 파괴될 수 있는 부분(내구도 수리가능)
High risk activites(과하게 사냥하거나 높은 아이템으로의 강화 등이 포함되는듯)로 인해 아이템이 파괴될 수 있는 부분
펫을 사육하거나 토지,건물을 업그레이드
장군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희귀한 자원을 교환하기 위해 토큰 사용
토큰의 과도한 공급을 막기 위한 장치 게임파이존재(게임내에 defi)

토큰의 가치하락을 위해 여러 수요처들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부분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3. 판타지 삼국의 숨겨둔 수? - 판타지 체인

판타지삼국 - 판타지체인

 

판타지삼국은 판타지 체인이라는 사이드체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데요. 

게임 런칭 전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체인을 사용하면 거래수수료 0과 빠른 속도로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물론, 사이드 체인, 레이어2 기술을 사용한 여러 경쟁 상품이 존재하고 있지만,

게임사가 단순히 게임만 개발하는 업체가 아닌, 블록체인에 대해 높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는 것과 

 

지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만약 판타지 체인이 다른 이더리움 게임에서도 쓰이는 일이 

생기게 된다면 판타지 삼국이란 팀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지게 된 게임사가 되지 않을까. 

(그만큼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게임도 재밌어 보이지만, 혹시 모를 로또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타지 삼국 - 파트너

 

판타지 삼국은 현재 앤디리안(Anndy Lian), 폴리런처(Poly launcher), 펜타베이스(Pentabase), AVG, 

열정벤쳐캐피탈 Tempi와 파트너를 맺고 있습니다. 

 

게임 출시가 기대되는 판타지 삼국에 대한 조사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글은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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